(이 기사는 Soccer King 인터넷판 번역문입니다)



J리그는 지난 8일에 열린 J1 제2라운드 우라와 렛즈 vs 사간 도스의 시합에서 우라와측 관중석 중앙홀에 차별로 보여지는 'JAPANESE ONLY'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진 문제에 대해서 우라와 렛즈에게 견책처분과 23일 J1 제4라운드인 시미즈 에스펄스전의 무관중시합 처분을 결정했다. 무관중 시합이 열리는 것은 J리그 사상 최초의 처분이다.


FIFA와 각국 축구연맹은 인종차별문제를 중요시하며 UEFA는 2013년 4월에 처벌을 강화했다. 관중석에서 벌어진 서포터의 인종차별행위가 초범일 경우 구장을 부분적으로 폐쇄하고 재범의 경우 무관중시합과 5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 선수가 저지를 경우 최소 10시합 출장정지 처분을 받는다. 최근 발생한 차별문제에 대해서 각국 리그의 대응을 살펴보자.



지난 2011년 9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전북 현대 서포터가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여진 걸개를 걸어서 10년간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 이탈리아


2014년 2월 5일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1차전> 로마 vs 나폴리

로마 서포터가 나폴리를 향해 지역차별에 관한 응원가를 불렀다. 2013년 10월에 세리에A 제8라운드 나폴리전에서도 같은 응원이 벌어짐으로써 집행유예였지만 그 기간에 다시 벌어진 사건이기에 2경기동안 골대 뒷쪽 관중석을 폐쇄했다.


2013년 12월 22일 <세리에A 제14라운드> AC밀란 vs 인터밀란

인터밀란쪽 스탠드에서 AC밀란 선수인 발로텔리와 문타리를 향해 차별적인 응원이 발생. 구장 일부 관중석 1경기 폐쇄처분.


2013년 9월 14일 <세리에A 제3라운드> 인터밀란 vs 유벤투스

인터밀란 서포터가 유벤투스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응원을 하여 골대 뒷쪽 관중석 1경기 폐쇄처분. 또, 같은시합에서 인터밀란 서포터가 주심과 선수에게 레이저를 쏘거나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감독에게 모욕적인 현수막을 걸어서 1만5천유로의 벌금 처분.


2013년 4월 21일 <세리에A 제33라운드> 유벤투스 vs AC밀란

유벤투스 서포터가 AC밀란의 K.P.보아탱 선수에게 인종차별 응원. 유벤투스에게 3만유로의 제재금.


2013년 1월 3일 <연습시합> AC밀란 vs 프로 파트리아

AC밀란 선수에게 프로 바톨리아의 일부 서포터로부터 인종차별 응원. K.P.보아탱이 격분하여 시합을 거부하고 락커룸으로 들어감. 그 후 AC밀란 선수들은 시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시합은 중지되었다.



■ 잉글랜드


2013년 12월 28일 <프리미어리그 제19라운드> 웨스트햄 vs WBA

WBA의 아넬카가 득점 뒤 반유대주의를 의미하는 제스처를 보였다. 5시합 출장정지와 벌금 8만파운드 처분.


2012년 10월 21일 <프리미어리그 제8라운드> QPR vs 에버튼

시합중 QPR의 박지성과 에버튼의 아니체베에게 관객이 인종차별적 발언. 발언자에게 유죄판결.


2011년 10월 23일 <프리미어리그 제9라운드> 첼시 vs QPR

첼시의 존 테리가 상대팀의 퍼디난드에게 시합도중 인종차별발언. 리그 4시합 출장정지와 벌금 22만파운드 부과.


2011년 10월 15일 <프리미어리그 제8라운드> 리버풀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의 수아레스가 상대팀의 에브라에게 시합도중 인종차별발언. 8시합 출장정지와 벌금 4만파운드 부과.



■ 유럽 대회


2013년 10월 24일 <UEFA CL 조별리그 3라운드> CSKA 모스크바 vs 맨체스터 시티

CSKA 서포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야야 투레에게 인종차별 응원을 실시. CL 제5라운드 바이에른전 일부 관중석 폐쇄처분.


2012년 12월 6일 <유로파리그 조별 최종라운드> 마리보르 vs 라치오

라치오 서포터가 인종차별행위 및 폭죽 사용. 비스포츠적 행위로 5만유로의 벌금.



출처 : http://www.soccer-king.jp/news/world/world_other/20140313/174781.html

Posted by 아리스토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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