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블채널에서 분데스리가 해설을 하고 있는 송영주 해설위원.


그의 해설을 들을때마다 굉장히 불편해서 음소거하는 일이 많았다.


그가 하는 말을 보면 사전에 조사하여 취합한 데이터, 역사, 기사등의 정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보통 그러한 정보를 알려줄때에는 어떠한 상황에 맞춰서 간간히 이야기하며 상황이 없을때에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만 그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준비한 모든 자료를 다 말해야 성이 차는 타입이다.


다시말해서 자신이 중계하고 있는 시합에 집중해야 되는데 오히려 부가적인 정보를 더 많이 내뱉고 있는 셈이다.


이게 바로 그가 전형적인 아마추어라는걸 증명해주고 있다.


더구나 똑같은 어휘를 수도없이 반복해서 쓰고 전체적인 상황설명이 너무 잦고 사후분석에 치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오래되고 많은 정보들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듯 이야기하는 말투도 상당히 거슬린다.


그가 말하는 정보들이 결코 쓸데없다는게 아니다. 하지만 너무 말이 많아서 옆에 있는 캐스터가 귀찮아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이런 초보적인 오타쿠식 해설에서 벗어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12월 8일 추가


늘 주어(선수이름)를 꼭 말하려 하는 버릇도 그가 시끄러운 이유중의 하나다.

단지 선수이름을 말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면 방송해설의 초보자딱지를 떼지 못했다는 증거다.


명실공히 최악의 해설자 Top3(허정무, 이상윤, 이주헌)에 그가 추가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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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스토텔레콤
트랙백 0,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 노골적인 욕설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