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해 5월, <OSEN 서정환의 반일 날조기사를 고발한다>라는 글을 썼다.


유입경로를 확인하니 한국쪽 유입은 거의 없고, 일본에서 많은 분들이 봐주신 것 같다.


김광석 (사진 : 스포탈코리아)


그리고 2016년 5월 15일, 일본 매체에 김광석 선수를 직접 인터뷰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읽어봤더니 그야말로 한국인의 더러운 저질민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내용이어서 가만있을 수 없어 이를 폭로하고자 글을 쓴다.


일단 내가 찾아본 결과 한국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다.

아래는 그 번역문이다.


포항 김광석에게 직격!! "테이핑 투척 행위"의 진상


AFC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6라운드 우라와 레즈 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종료 후 벌어진 포항선수의 "테이핑 투척 행위". 양 팀 선수들이 격앙되어 난투직전상황에 이르렀던 이 문제는, 일본에서도 많은 언론이 다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그래서 'S-KOREA'편집부는 '중앙일보'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담당하는 송지훈기자에게 물어보았다.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포항 스틸러스 구단에 취재를 해 준 송지훈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에서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에 포항 구단 관계자도 놀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선 문제가 된 테이핑입니다만 선수들이 무례함을 의식한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K리그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니까"


K리그에서 시합을 끝낸 선수가 테이핑을 그 자리에 떼어내어 그라운드에 버리고 떠나는 일은 빈번하다고 한다. 버려진 테이프는 팀 스탭이 나중에 줏어서 처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런 버릇이 시합이 끝난 뒤 나온 것이라는 것이 포항 홍보팀의 답변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S-KOREA'편집부가 입수한 사진에는 시합이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 테이프가 방치되어 있었다. 송지훈 기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포항에는 일본 방송국에서도 취재가 있었다고 하지만,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단, 홍보관계자에 의하면 최초로 테이프를 버렸을 때 포항 서포터로부터 야유를 받고 선수들도 당혹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평소처럼 한건데 야유라니'라면서."


포항 담당 기자인 송지훈 기자에 의하면, 원래 선수들은 우라와 서포터에게 좋은 이미지가 없었다고 한다. 3월 2일에 열린 홈 경기에서 포항의 신화용 골키퍼가 침을 맞아 물의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이번 시합에서도 야유가 계속되자 선수들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었다. 심지어 시합은 마지막에 PK를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스트레스가 한계에 달한 가운데 언제나처럼 테이프를 버렸는데 더 심한 야유를 받게되자 화가 극에 달했다고 한다.


"의외였던 것은, 그러던 중 니시카와 선수가 테이프를 줏어달라고 다가온 것이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더라도 알 수 있지만 니시카와 선수의 항의를 받고 가까이 있던 포항 선수들이 '알았다'고 하면서 또 한 명의 선수가 줏으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련의 과정이 주장인 김광석은 그냥 보고 지나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송지훈 기자는 젊은 선수가 주은 테이프를 재차 버리며 김광석에게도 직접 연락하여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우라와에 대한 도발행위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그의 이야기는 달랐다고 한다.


"김광석 선수는 '우라와 서포터의 야유와 니시카와 선수의 지적을 받고 포항의 젊은 선수들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었기에 그런 행동을 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야유받더라도 위축될 필요는 없다. 평소대로 해라'라는 의미를 담아서 그런 행동을 취했다고 합니다. 우라와를 도발할 의도는 없고 오히려 자신의 팀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던 겁니다."


한국에서는 위축되는 것을 "기가 죽었다"라고 표현하지만, 김광석은 기가 죽어있던 후배들에게 돋구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취했다는 것이다.


"김광석 선수는 리더십이 있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입니다. 포항에 오랫동안 소속되어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포항이라는 팀에 자부심을 가진 선수. 위축된 후배들을 보고 있을 수 없었던 것이죠. 단 성격이 불처럼 뜨겁고 혈기왕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의 강한 자존심이 표출된 행위로 그것이 일본에서는 다른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말았습니다. 일본에서 어떻게 보도되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사실이 아닐까요."


포항과 김광석의 입장에서 보면 의도적으로 도발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는 이번 사건. 송지훈 기자에 의하면 포항도 김광석 선수도 사죄와 변명을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이 기사로 잘잘못을 확실히 가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한일 양국 사이에 문화와 인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출처 : 浦項キム・グァンソクに直撃!! “テーピング放り投げ行為”の真相 (S-KOREA)


스포츠인으로서 그것도 프로선수로서, 더구나 국뽕 한국인이 늘 강조하는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한 선수로서 기가막힌 발언이다.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선수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추태를 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사죄를 거부하는 것을 보면 구단이나 선수 본인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수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2016년 11월 29일에는 포항의 배슬기 선수가 잔디를 집어던지는 추태를 벌였다. 이 사건으로 포항은 징계를 받았고 선수 본인도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병이 폭발한 한국인의 변함없는 현실이다.


동영상 출처 : http://blog.naver.com/suineee_/220850106290 (위드이니)


페어플레이? 스포츠맨십? 앞으로 조센징 선수에게 그런걸 바라면 안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아리스토텔레콤
트랙백 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 노골적인 욕설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