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 인터넷 언론인 BLOGOS 기사의 번역문입니다.

川上量生会長"客観的な日韓問題の姿を"



15일, 주식회사 도완고 및 주식회사 니완고의 새로운 컨텐츠 '니코니코 다큐멘터리'의 시작에 관해서 도완고의 회장인 가와카미 노부오씨도 출석하여 발표회가 열렸다.


'니코니코 다큐멘터리'는 반일작품, 항일작품이라 불리는 해외의 다큐멘터리 방송과, 개봉되어 물의를 일으킨 영화 '남경'과 같은 문제작을 '니코니코생방송'으로 방송한다. 또 오리지날 다큐멘터리 방송도 제작, 방송한다. 여기에 남경사건, 야스쿠니신사문제와 같은 테마에 관해서 해설과 토론하는 프로그램도 방송할 예정이다.


"없는 것은 직접 만들겠다"


"니코니코에서 정치에 관한 보도를 하면서 화제를 모아왔다는 자부심이 있지만 1년전부터 그다지 재밌는게 없다고 느꼈다. 또 장기정권으로 인해 커다란 쟁점도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럼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발표일이 정치적으로 커다란 결정이 이루어지는 날(2시간 전, 안보법안이 위원회에서 가결되었다)이라는게 얄궂게 느껴진다."며 기획을 준비해왔다는 점을 밝힌 가와카미씨.


"아시아 각국에서 반일 드라마, 반일영화가 개봉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어떤 작품인지 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 직접 보면 되지 않을까. 지상파에는 방송되지 않는 것도 많이 있지 않은가. 만약 없다면 직접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TV에서는 절대로 방송되지 않는 것을 할 생각이다."라며 오리지날 방송제작에 관한 포부를 밝힌뒤 "개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많은 분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커다란 목적이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연락주기 바란다."며 참여를 도모했다.


제1탄에서 "외국인이 본 객관적인 韓日문제를 보여준다"


▲ The Ties That Bind : Japan and Korea 예고편

(자막이 안 보일 경우, 영상 하단의 [CC]를 클릭한 후 [한국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오리지날 다큐멘터리 제1탄으로는 종군위안부문제와 헤이트스피치문제 등 한일 양국의 문제를 그린 작품 <The Ties That Bind : Japan and Korea>(제작 : 영국 Blakeway, 배급 : BBC 월드와이드)를 방송한다. (제1탄 7/30, 제2탄 8/7 오후 10시. 한국어 자막도 동시방송)


가와카미씨는 기획의 취지에 대해서 "지금 일본에서 금기시되어 있을뿐만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최대 문제는 韓日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만들려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일본인이 절대 개입하지 못하도록 제3자인 외국인이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BBC와 상담하여 소개받은 곳이 영국의 Blakeway였다. 나도 깜짝놀랄만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생각이 바뀐다. (임진왜란)조선출병에 관한 이야기도 트집잡기나 농담이라고 생각했었지만 현대인 지금도 그런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완성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상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다고 하지만 만약 방송국에서 방송할 수 있도록 의뢰를 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도 "흔쾌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실 제작책임자인 요시카와 게이조씨는 니혼테레비에서 <世界まる見え!テレビ特捜部>의 기획과 프로듀스를 맡고 있다. "지금껏 1만편에 가까운 다큐멘터리를 봤다"는 요시카와씨도 "(동석했던 Blakewa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Fiona Stourton씨는)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수상경력도 있는 훌륭한 프로듀서다. 올 초에 리버풀에 가서 일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화를 나누고 나머지는 전부 그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 훌륭한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다. 그들은 전세계의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영상)비주얼도 전문가들이 만들었기때문에 굉장하다. 이런 다큐멘터리를 전세계에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 영국의 강점을 느꼈다. 학술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고 절찬했다.


Fiona Stourton씨는 "제의를 받고 매우 흥분했습니다. 원래 1시간분량으로 만들 예정이었지만 16세기까지 역사를 거슬러 가능한한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싶어 취재한 결과, 2시간 2부 구성이 되었습니다. 제1탄에서는 16세기부터 전후까지의 다양한 문제, 제2탄에서는 2002년 이후의 헤이트스피치와 재특회를 취재했습니다. 제목인 "Ties That Bind"는, 영국에서, 좋고 싫음에 관계없이 관계를 맺어 떨어질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를테면 형이나 동생과 사이가 나쁘다고 해도 가족인 이상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한일 양국도 마치 그런 관계가 아닌가 싶어서 상징적인 의미에서 이름붙였습니다. 부정적인 면만이 아닌 양국을 화해시키려는 긍정적인 움직임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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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스토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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