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일본 인터넷 언론인 iRONNA기사의 번역문입니다.

朴大統領に問われる反日外交の検証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년간 펼쳐 온 일본의 역사문제에 대한 '고자질 외교'의 재고를 요구받고 있다. 아니, 아예 외교노선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5월 4일,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박대통령은 5월 4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외교는 과거사에 매몰되지 않고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분명하게 대응하고, 한미동맹과 한일관계, 한중관계 등 외교문제는 다른 차원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도 확고한 신념하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역사문제와 경제・안전보장은 구별해서 대응하라는 대일외교의 기본방침을 재차 밝혔다.[각주:1]


이 뉴스는 낭보지만 한국의 일방적인 반일공세로 상처받은 일본인이라면 "정말 정책변경도 제멋대로다."라는 비판 한마디쯤은 하고 싶을 것이다.


박대통령은 취임후 2년 남짓, 반일외교를 주도했고 해외순방때마다 고자질 외교를 펼친 장본인이다. 그 사이에 일본국민은 舊일본군 위안부문제로 추궁당하고, 미국에서도 위안부 동상이 설치되고, 연내에는 서울시청사 앞 광장에도 위안부 동상이 설치된다고 한다. 그 대통령은 이제 와서 역사문제와 경제・안전보장은 구별해서 대응한다고 한다. 박대통령은 과거 2년간 반일외교를 검증해 보았을까.


한국은 역사문제를 반일공격의 무기로 이용해 왔다. 그 사이에 일본측은 정상회담 개최를 타진하는 등 대화를 모색해왔지만 한국은 "우선 사죄하라"며 일축해 왔다. 그 한국이 이제 와서 "역사문제와 경제・안전보장은 구별해서 대응한다"라고 하지만 일본이 과연 그대로 받아들일까.


일본사회에서는 이미 혐한이 확산되는 한편, 한국에 대한 무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지식인들 사이에는 한국과는 냉정하게 대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부정적인 한국관이 정착해 왔다. 정체경향이 보이기 시작한 국민경제를 회복시키기위해서 한국이 일본쪽으로 다시 한 발 짝 다가선다고 해도 일본은 "네, 그렇습니까."라는 답변은 기대하지 못할 것이다. 일본이 "한국은 과거 2년간 일방적인 반일외교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사죄를 해야한다."라고 말해도 이상 할 것이 없다.


싸움을 걸어오고 불리해지면 제맘대로 "싸움을 멈췄다"고 해도 상대방이 여기에 순순히 응할까? 다시 한번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싸움을 걸어 온 쪽이 먼저 "죄송합니다"고 말하는 것이 순리다.


비방과 중상은 무섭다. 악담, 욕설을 퍼부은 뒤, 원상복귀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말로 인한 폭력은 주먹보다 아프고, 아물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 5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글렌데일에서 위안부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만지고 있는 이용수씨 (사진:교도통신)


한국이 일본에 병합되고 많은 고통을 겪어 온 것은 틀림없다. 그런 민족이 상대의 아픔에 무감각해지면 민족의 품격을 의심받는다. 한국의 일방적인 반일프로파간다로 상처입은 수많은 일본국민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아베 신조 총리가 70년전의 만행을 사죄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입에 달고 다니는 변명은 하지 않기 바란다.


'고노담화'와 '무라야마담화'로 일본은 과거에 대해서 분명히 사죄를 밝혔지만 일본이 새로운 정권으로 바뀔때마다 한국은 "일본은 이제껏 사죄하지 않았다."고 우기며 사죄를 요구해 온 역사가 있다.


박대통령은 생존해 있는 위안부인 이용수씨(86)가,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글렌데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가 "아베 총리가 사죄하는 것을 지켜볼때까지 200살까지 살겠다."고 호소했다는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각주:2] 이씨는 대통령의 반일외교의 소산이다. 한 위안부의 과거의 아픔에 불을 붙여, 증오를 부추겨 온 것은 누구인가. 슬픔과 원한을 치유하는 노력이 아닌 불에 기름을 쏟아 부은 것이 박대통령의 과거 2년동안의 외교정책이 아니었던가.


70년전, 일본이 수많은 한국인을 상처입혔듯이 한국은 지금 많은 일본인을 근거가 빈약한 반일프로파간다로 상처주는 한 편 국내 전쟁희생자에 대해서도 일본을 향한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 한국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베트남인 학살문제가 화제가 되었을 때 당황하던 한국은 무엇을 뜻하는가. 한국이 늘 자부하는 '도덕의 우위성'은 환상에 불과하다.

  1.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595412">〔경향신문〕 박 대통령, 아베 비난하면서도 “과거사 분리 대응”</a> [본문으로]
  2.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577244">〔연합뉴스〕 이용수할머니 '글렌데일 소녀상' 방문…"아베 정신차려야"</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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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스토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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